커뮤니티 좋은생각
가나다라마바사의 얘기 등록일 : 2009-01-14 09:08
가: 가라고
나: 나는 말했지
다: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라: 라면 한그릇과 소주 한잔을
마: 마시며 다짐했다
바: 바보야 난 널
사: 사랑했는데
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 내
자: 자신이 밉고
차: 차갑게 말해야했던 내 자신이 밉다
카: 카라멜처럼 달콤했고 화산처럼
타: 타올랐던 나의 첫사랑
파: 파랗게 멍든 내 가슴
하: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는구나
나: 나는 말했지
다: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라: 라면 한그릇과 소주 한잔을
마: 마시며 다짐했다
바: 바보야 난 널
사: 사랑했는데
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 내
자: 자신이 밉고
차: 차갑게 말해야했던 내 자신이 밉다
카: 카라멜처럼 달콤했고 화산처럼
타: 타올랐던 나의 첫사랑
파: 파랗게 멍든 내 가슴
하: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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