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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수필집 중에서... 등록일 : 2009-01-12 22:27

사랑은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는다 위녕, 엄마는 지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사랑은 누군가를 아프게 하는 게 아니란다. 사랑은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아. 다만 사랑 속에 끼워져 있는 사랑 아닌 것들이 우리를 아프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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