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타입 : 사랑에 너무 깊이 빠진다.

사랑을 하면 상대에게 깊이 빠져 자신을 보지않게 되는 당신.
자신의 생활페이스도 망각한채 오로지 상대만을 생각하는 아주 위험한 타입이다.자신도 포기한채 상대에게 매달리는 그런 태도가 바로 당신의 실패원인. 이렇게 되면 상대는 부담을 느낀 나머지 당신에게 질려버려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여우같은 여자와는 살아도 곰같은 여자와는 못산다는 말도 있지 많은가? 당신의 경우에는 자신의 일을 가져 상대와의 거리를 두는 것이 키 포인트.


B타입 : 너무 참는 것도 문제가 된다.

당신은 원래 의존심이 높은데다가 사랑에 대해 겁을 내는 경향이 있다.
그러한 심리가 당신을 구속시켜 필요이상으로 상대에게 꼼짝못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애인이 당신에게 제멋대로 굴더라도 사랑을 잃게 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그냥 봐주고 만다.
이러한 악순환이 거듭되어 결국에는 파경을 맞게 되는 것이다.
일단 자신감을 갖고, 이제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당당히 요구해보자.
참기만 하는 사랑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C타입 이상이 지나치게 높은 게 원인

당신은 연애에 대해 지나치게 높은 이상을 품고 있다.
언젠가 백마탄 왕자남이 나타나 당신을 꿈의 궁전으로 데려가 줄거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그렇기 때문에 애인에 대한 기준도 높고 조금이라도 잘못이 있으면 실망하게 된고 만다.
또 이상이 높은 많큼 자존심이 강한 것도 당신의 특징.
당신의 이상에 맞춰 상대를 마음대로 움직이려 하고, 제멋대로 강요하는 경우가 있다. 사랑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을 땐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음을 그대는 아는가 모르는가.

D타입 사랑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을 버리자

당신은 '어차피 연애란 별볼일 없는 것'이란 생각이 팽배해있어 모처럼 맘에 드는 상대가 나타나도 스스로의 정열을 없애버리는 경향이 있다. 어느새 애인에 대한 관심이 미적지근해 버린다든지. 애인의 존재를 귀찮게 생각하게 될 듯.
만약 당신도 남들처럼 행복한 사랑을 하고 싶으면 그런 비관적인 생각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참여 하느 자세를 가져보자. 행복이란 자기만족이라고 하지 않는가? 될대로 되라는 자세를 버리지 않으면 사랑은 당신과 점점 멀어지게 된다.

지금 당신은 어느쪽에 속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