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새벽희망 등록일 : 2009-02-18 16:16 kang****@y****.kr 조회수 : 37 새해 벽두라도 숯막집 사람들은 너나없이 참 분주하다 절망을 태우고 희망을 피워 올린다이 시린 새벽을 온전히 폐부로 삼키곤 다시 거친 숨으로 발걸음을 옮긴다아직 네게로 닿는 길이 아득하기에 늘 나의 터벅 걸음은 희망이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