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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좋은생각

좋은글.. 등록일 : 2009-07-13 22:11

아무도 안 보는 듯 춤춰라. 아무도 듣지 않는 듯 노래하라.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 날인양 살라.

나는 시가를 피운다. 이 나이에 뭔가 집착하는 게 없으면 쓰러

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꿈은 그것이 지속되는 한 현실이다. 삶에 대해 뭘 더 말할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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