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커뮤니티 좋은생각

내가 생각하는 사랑 등록일 : 2009-09-21 19:23

항상 제게 묻지요..

늙어서도 사랑할 자신 있냐고..

당신의 얼굴에 주름살이 늘어갈수록,내 사랑도 늘어갈 것이고..

당신의 눈이 침침해 질때쯤 내 사랑은 마음을 비출것이며

당신이 눈을 삼을때,내 사랑은 당신을 지킵니다..

당신은 그저 내가 이마에 입맞춤 할 때,미소 한번만..

날 살아가게한 그 미소 단 한번만 지어주면 됩니다..

"당신을 사랑할 자신이 없었다면...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