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커뮤니티 좋은생각

좋은글.. 등록일 : 2009-11-04 08:40

아이를 키우는 일은 빵 굽기와 비슷하다. 천천히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겉은 타고 속은 익지 않는다.

아이들은 어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지만 행동은 꼭 따라한다.

똥 더미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이 핀다.

현명한 아버지에 현명한 딸, 현명한 어머니에 현명한 아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