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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성격 만드는 육아원칙 등록일 : 2010-02-01 09:28

좋은 성격 만드는 육아 원칙

좋은 성격 만드는 육아 원칙


아이의 정서발달에 있어서 3세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아기에서 아이로 성장하는 과도기이면서 이전까지는 좋다, 싫다의 감정만이 아이 정서를 지배했다고 하면, 이제부터는 감정이 다양하고 풍부해진다. 변화 가 심한 만큼 아이의 변화된 내용에 따른 엄마의 적절한 지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아이가 싫증낼 때 까지 그대로 두세요
호기심 많고 혼자 무엇이든 해보려는 자율성과 고집으로 가득 차 있는 아이들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는 습성이 있다. 이럴 경 우 엄마가 다소 귀찮더라도 아이가 하고 싶은 데로 놔두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무엇 인가 하고자 할 때는 위험하지 않은 일이라면 되도록 허용하자.

물건이나 음식을 줄 때는 따로 주세요
양보와 나눠 쓰기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이에게 자꾸 강요하면 아 이는 자신의 것을 빼앗아 간다는 피해의식이 자리잡는다. 3세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형제나 친구가 있을 때 음식물이나 물건을 줄 때는 똑같이 따로 주는 것이 현명한 방 법이다.

자꾸 제재를 가하면 소극적인 아이로 자라요
호기심과 자신감에 차 있는 아 이는 어떠한 일이라도 해보려고 하는데, 어른은 자꾸 ‘하지마, 안돼!’라고 제재를 가하고, 아이가 해놓은 결과물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로 비난하면, 아이는 크게 상처를 받는다. 자꾸 혼내고 제재를 가하면 자신감이 없는 소극적인 아이가 되고 이것이 학 습부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허용과 금지의 균형으로 통제력을 길러요
아이가 하 고자 하는 일을 금지하면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아이가 되지만, 지나치게 허용만 하면 이기적인 독불장군이 된다. 따라서 허용과 금지가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자기통제력의 기초가 다져져야 하는 시기다.

지나친 억압은 난폭한 아이 만들어요
아이가 하는 행동에 대해서 자꾸 혼내고 억압하고 제재를 가하면 아이는 폭 발적인 공격성을 갖게 된다. 성장한 후에도 폭력적이고 거칠고, 매사에 공격적인 행동 을 취하게 된다. 반대로 허용과 금지를 적절히 조화시켜서 공격성이 긍정적으로 발달 한 아이는 이것이 경쟁심으로 작용하게 된다. 경쟁심 있는 아이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며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애를 쓴다.

칭찬을 자주 해주세요
자신의 힘으로 무엇이든 해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아이에게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반 응은 바로 칭찬이다. “아유, 잘했어요”, “우리 아이 최고다!”라고 말 한마디만 추 켜 세워주면 아이는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고 어떤 일을 할 때 두려움 없이 도 전해 보는 추진력이

좋은 성격 만드는 육아 원칙

좋은 성격 만드는 육아 원칙


아이의 정서발달에 있어서 3세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아기에서 아이로 성장하는 과도기이면서 이전까지는 좋다, 싫다의 감정만이 아이 정서를 지배했다고 하면, 이제부터는 감정이 다양하고 풍부해진다. 변화 가 심한 만큼 아이의 변화된 내용에 따른 엄마의 적절한 지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아이가 싫증낼 때 까지 그대로 두세요
호기심 많고 혼자 무엇이든 해보려는 자율성과 고집으로 가득 차 있는 아이들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는 습성이 있다. 이럴 경 우 엄마가 다소 귀찮더라도 아이가 하고 싶은 데로 놔두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무엇 인가 하고자 할 때는 위험하지 않은 일이라면 되도록 허용하자.

물건이나 음식을 줄 때는 따로 주세요
양보와 나눠 쓰기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이에게 자꾸 강요하면 아 이는 자신의 것을 빼앗아 간다는 피해의식이 자리잡는다. 3세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형제나 친구가 있을 때 음식물이나 물건을 줄 때는 똑같이 따로 주는 것이 현명한 방 법이다.

자꾸 제재를 가하면 소극적인 아이로 자라요
호기심과 자신감에 차 있는 아 이는 어떠한 일이라도 해보려고 하는데, 어른은 자꾸 ‘하지마, 안돼!’라고 제재를 가하고, 아이가 해놓은 결과물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로 비난하면, 아이는 크게 상처를 받는다. 자꾸 혼내고 제재를 가하면 자신감이 없는 소극적인 아이가 되고 이것이 학 습부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허용과 금지의 균형으로 통제력을 길러요
아이가 하 고자 하는 일을 금지하면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아이가 되지만, 지나치게 허용만 하면 이기적인 독불장군이 된다. 따라서 허용과 금지가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자기통제력의 기초가 다져져야 하는 시기다.

지나친 억압은 난폭한 아이 만들어요
아이가 하는 행동에 대해서 자꾸 혼내고 억압하고 제재를 가하면 아이는 폭 발적인 공격성을 갖게 된다. 성장한 후에도 폭력적이고 거칠고, 매사에 공격적인 행동 을 취하게 된다. 반대로 허용과 금지를 적절히 조화시켜서 공격성이 긍정적으로 발달 한 아이는 이것이 경쟁심으로 작용하게 된다. 경쟁심 있는 아이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며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애를 쓴다.

칭찬을 자주 해주세요
자신의 힘으로 무엇이든 해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아이에게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반 응은 바로 칭찬이다. “아유, 잘했어요”, “우리 아이 최고다!”라고 말 한마디만 추 켜 세워주면 아이는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고 어떤 일을 할 때 두려움 없이 도 전해 보는 추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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