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혼자 걷고, 혼자 간다 등록일 : 2010-07-12 12:26 kang****@y****.kr 조회수 : 40 혼자 걷고, 혼자 간다나는 혼자 걷고, 혼자 음식점에 가고, 혼자 음악회에 가고, 또 혼자 여행 가고, 혼자, 혼자, 또 혼자임을 아주 즐긴다. 혼자이면 말 붙이는 이 없어 좋고, 또 말 대답을 성의껏 할 필요도 없어서 편하다.- 김영희의 《눈이 작은 아이들》중에서 -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