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힘들어서 주저앉고 싶을때

아이들을 보면 새 희망이 솟는다.

언제부터인가 어른이 되면서 동심을 잃어가고 있는듯 하다.

그래서 오늘부터 가슴속 한구석에 동심의 씨앗을 심을려고 한다.

동심이라는 작은 씨앗에 물과 사랑과 정성과 관심을 주어 먼훗날

추억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을 많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