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동행 등록일 : 2010-12-09 19:24 kang****@y****.kr 조회수 : 48 동 행 손만 잡아도 따뜻한 동행인데 마음까지 함께 나눴으니 거룩한 동행 아닌가... 굳이 누구라 하지 않아도 강물 속에 비친 또 다른 한 사람 홀로 함께한 동행 그래서 눈물겨웠다. 산은 강을 업고 강은 산을 품을 때 동행의 기쁨 동행의 위로가 손 끝에서 마음까지 따뜻해진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