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커뮤니티 좋은생각

인생에 마지막은 없다. 등록일 : 2011-01-21 09:49

인생에 마지막은 없다
커넬 센더스는 65세에 KFC의 첫 체인점을 열었다.

모건 프리먼은 30년 간의 무명시절을 딛고
58세에 오스카상을 받았다.

밀크쉐이크 믹서기 외판원이었던
리에크록은 53세에 맥도날드를 창업했다.

전직 우주비행사 존 글렌이 두 번의 실패를 딛고
상원의원이 된 것은 53세 때였다.

권투선수 조지 포먼은 45세 때
다시 복싱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 고두현 / 신문기자, 시인 -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