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가을의 시 등록일 : 2011-09-22 10:13 kang****@y****.kr 조회수 : 285 가을의 시/강은교 나뭇가지 사이로 잎들이 떠나 가네 그림자 하나 눕네 길은 멀어 그대에게 가는 길은 너무 멀어 정거장에는 꽃 그림자 하나 네가 나를 지우는 소리 내가 나를 지우는 소리 구름이 따라 나서네 구름의 팔에 안겨 웃는 소리 하나 소리 둘 소리 셋 무한 길은 멀어 그대에게 가는 길은 너무 멀어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2000 등록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