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대로 행한다.

이렇게 된다면 굉장히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행동의 멘토적인 부분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제목이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입니다.

거울은 생명이 없고 단지 물체에 불과하기에 당연히 그렇다고 볼 수 있는데,

사람은 유기체입니다.

먼저 생각하고 결정하고 나타내는 그런 능력을 스스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항상 나의 생각대로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힘에 이끌려 다니지 말고

나의 주관대로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다행스럽습니다.

나의 하는 만큼 똑같이 거울은 비춰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