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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내 추억의 강가에서 등록일 : 2012-02-15 20:55
온 종일 홀로
난 우리 사랑의 강가를 다시금 생각하네요.
이룰 수 없는 행복에 대한 쓸데없는 환상들
시간이 흐름에도 여전히 내 마음을 불사르네.
푸른 강~ 지난날 내 추억의 강가여~
나는 그를 사랑한다고 그에게 말하리라.
그리고 내 고통을 견디며 그를 기다리겠노라고
내 마음은 아무것도 잊지 않았음을 아는 너!!!
어느 날, 그 사랑이
푸른 강을 따라 다시 돌아오기를...
침묵 속에서 난 홀로 그 추억의 실체를 여전히 찾고있네.
하지만, 나의
모든 꿈들이 사라질 이 강가에
이 노래 밖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네.
내 마음은 아무것도 잊지 않았음을 아는 너!!!
어느 날, 그 사랑이 푸른 강을 따라 다시 돌아오기를...
지나간 시절을 모든 것은 실어 갔네.
하지만, 난 바람이 언젠가 방향을 바꾸리라는 것을 알아
푸른 강~ 지나간 내 추억의 강가여~
푸른 강~ 나는 그를 사랑한다고 그에게 말하리라~
그리고 내 고통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를 기다리겠노라고...
푸른 강~ 내 마음은 아무것도 잊지 않았음을 아는 너!!!
어느 날, 그 사랑이 푸른 강을 따라 다시 돌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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