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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지혜 등록일 : 2012-06-27 09:57


★ 지식과 지혜 ★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식을 배웁니다
그 지식은 어떤 사람,
그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현실속에서
그리고 자신의 노력속에서
얻게된 하나의 앎이 될것입니다
옛날 이야기 속에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이
유행이 될 때가 있었습니다
그 만큼 우리는 무지속에서
참으로 배운자와 못배운자의 차이에서
오는 안타까운 존재의미를 크게 깨우친 때가 있었습니다
그후 우리 사회는 많은 정신문화의 발달로
이젠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오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달라진 현실입니다
이속에서 얻은 것이 지식입니다
지식은 하나의 나 자신의 권리를 찾기위한
당연한 가꿈입니다
이러듯 현실속에서,
지식이 많은 사람을 우리는 학자라고도 하며
우린 많이 배운 사람을 부러워도 하고 좋아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혜가 많은 사람을 소중히 생각지 않고
그런 사람을 찾지를 않습니다
그 지혜를 갖는 사람을
우리는 현인 이라고 일컷어야 할것입니다
현대인은 지식의 과잉과
지혜의 빈곤에 빠저 있음을 보게됩니다
우리의 머릿속에는 잡다한 지식은 조금 있으나
참다운 지혜는 별로 없음을 알게됩니다
이시대는 지식이 많은 사람보다도
지혜가 많은 사람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현대의 교육은 지식을 가르키지만
지혜를 가르키지 않는 것이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하나의 관례로,
이는 안타까운 불행이요 비극입니다
우리는 밝은 지혜와 굳은 의지를 가지고
인생의 옳은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을 무거운 짐을 지고
먼길을 가는 나그네와 같아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착실하게 걸어가야 합니다
백리길도 일보 일보의 연속입니다
단숨에 철리길을 띌수 없습니다
인생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세상에 모든일이
다 밟아야 할 순서가 있는 것입니다
목표도 중요하지만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과
순서와 단계도 또한 중요합니다
학문에 왕도가 없다 라는 옛날의 선철의 말은
인생의 명언입니다
임금님이라고 해서
학문의 지름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학문만이 왕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모든 일에도 왕도가 없고
지름길이 따로 없습니다
성공과 행복의 승리에 도달하는 길은
공을 들여야 하고 정성을 기울여야 하고
피,땀을 흘려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안일하게 살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합니다
또한 안일한 방법으로
성공하려는 망상도 깨어야 합니다
인생의 옳은길을 쉬지않고
기쁜 마음으로 착실하게 걸어가야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승리의 정상에 도달하고
성공의 목표에 이르고
행복의 영광을 차지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지식은 돼지도 있으며
또한 돌고래도 지식은 있습니다
지식은, 하나의 최소한의 앎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식은 자주 법이 바뀌듯
또한 잊어버리기 쉬운 상식입니다
하지만,
지혜는 우리 삶속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해결해 주는
가장 값진 열쇄이며
또한 이정표입니다
이 속에
. 가난한 우리들에게 (물질,정신) 부자가 될 수 있는 길,
참 진리를 배우는 예지가 숨어 있습니다
또한 못난 성품 인간다운 덕이 부족한 우리들에게
참된 가꿈 성스러운 자아발결의 마음의 샘터가 있습니다
농사를 잘 짓기 위해서는
어떤 농토에 어떠한 씨앗을 뿌려
어떻게 가꾸어 나가느냐 라는
쉬운 진리와 값진 과정에서의 노력의 산물인
지혜로움이 조화를 이루어
사필귀정의 열매인 결실을 수확하게 된것처럼,
우리 한 인간 인간도 ....
하늘에서 축복받아 가지고 있는
천부인권을 골고루 마음과 생각
그리고 정신에 이를 갗추고 있으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일이며
또한 자랑스럽고
행복한 나에 마음에 보물입니까.
그 지혜는.......
우리 자신이 사용하고자 할때에
우리 자신과 함께 합니다
저는 그 지혜의 한 단면을 간단히 설명코자 합니다
지혜는 나 자신이 이 세상을 살아 가면서
가장 좋은 자산으로 활용하여
이를 응용하면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를 만드는데
전혀 손색이 없는 손오공의 여의봉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안되는 것을 되겠금.....
그리고 좋은 생각을....
훌륭한 방법을 .....
또한 못난 인내를 ....
착하고 의로운 나를 ....
남에게 신뢰받고
또한 사랑받을수 있는 나를 .....
언젠인가 성공하고 보람을 찾을수 있는 나를 .....
항상 행복한 감사을 느낄수 있는 나를 ......
이러한 우리 자신의 숭고한 목표이자
참 가치인 이상추구를 위해
우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겸허이 반성하고 깊이있는
참 목마름을 접목시켜
그 길을 찾는 다면
언젠가 찾아질것이며
그 찾아진 길을
꾸준히 고진감래의 값진 땀흘릠을 바칠때에
행운의 여신상을 우릘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런 확신이 필요합을 속삭입니다
여기 이 창에서 만난 우리들........
비록 우연한 만남 이지만
소중한 의미를 부여하고
또한 좋은 사람들을 만나자고
날이면 날마다 창을 헤메는 것도 좋지만
꽃속에 장미만을 찾는 것 보다
말없이 고운 향기를 나래치는
들국화의 향취도 고움을 좋아하면서
어떤 인간성으로 상대방에게 달려 가느냐.....
과연 장난식 즐기기 위한 대상을 찾는 것이 아니고
참다운 인간성을
서로 나누는
나다운 지혜가 있는
그런 만남을 위해
애쓰고 있는가,
나는 착한가
나는 한 사람만을 진정코 사랑할수 있는것인가
정말 나의 마음은 어떤가를 깊이 명상하며
또한 현실에 진리와 지혜를 접목시킨
슬기로운 나다운 사색을 통해
우리모두가 아까운 시간
그리고 소중한 만남속에서
참 인간됨의 지혜를 주고받는
후회하지 않는 나눔과
배품의 수혜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오늘 아침 새벽기도 속에
제목이였음을 밝힙니다
지혜.....
못난 나를 위한
지식의 얕은 마음의 샘물보다는
나를 잃는 너를 위함을 담은
한량없는 마음의 바다
저큰 대서양에 모두가 찾아와
좋아하는 성스러운 우리
자신의 마음밭을 가꾸는
지혜의 부자가 되는
서로이길 소망하고 싶습니다
부끄러운 적은 지식,
못난 자기만의 볼품없는 장미모습.
어디에 내놀 것 없는
초라한 마음의 그릇보다는
항상 여유로움이
그리고 신뢰받는 인격의 참 향기가
우리의 멋이되어
그 향기를 찾아 달여오는 그 사람 .........
그 좋은 사람을
친구로
아니
애인으로
또한 고마운 은인으로
영원한 나에 가족으로 벗하며
이를 맞아들일수 있는
예쁘고 고운 마음이 아름다히 손짓하는
내 마음의 무지개이길 바라고 싶다
비록 저 멀리 희미하게 나래 치고 있겠지만
말없이 진실과 지혜의 슬로건 믿에서
어둠을 밝히는 등불처럼
나래침을 발견할때에
내가 맞이 하고자하는
돼지같은 늑대같은이가 아닌
장 고운 마음에 친구가
살며시 미소짓고 달려오지 않을까를
외로운 밤
초생달 벗하며
애태운 상념에 그 시간.....
홀로 마음아파 할때에
위로의 천사되어 찾아올수 있는 그 사람을
그리며
오늘도 우리 참 다운 지혜를 나에 애인으로 삼아
고귀한 인생길 외로움을 이겨내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또 미안한 부탁을 함으로
마음에 짐을 지고가는 글벗인생
미안함과 더 좋은 글로
마음한편 바칠 것을 약속하면서
시간상 이글을 맻습니다
이해와 용서와 또한 정과 사랑으로 감싸주길.....
당신의 글벗인생 진실나눔이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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