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감동 있는 말^^^^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가을장마라 낯선 단어이긴 하지만 벌써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네여..

내 손이 말하잖아

-너의 손을 잡아 주고 싶다고

내 눈이 말하잖아

-나 좀 봐 달라고

내 심장이 말하잖아

-널 사랑 한다고

내 귀가 말하잖아

-너의 목소리 듣고 싶다고

내 입이 말하잖아

-너의 키스를 받아보고 싶다고

내 발이 말하잖아

-네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고

내가 말하잖아

-다시 나에게로 도라와 달라고

널 죽도록 사랑한다고

-어디서 본 글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