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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걷는 인생의 길은 등록일 : 2013-02-13 09:20
"우리"가 걷는 인생의 길은.. 언제나,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험난하고, 미끄러울 때도 있는 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길 앞에서 때론, 좌절도 맛 보고, 걷다가 미끄러져 넘어질 때도 있는 겁니다. 그러나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힘이되는 말을 해보세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내가 걷는 이 길이 비록 험난하고,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라고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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