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커뮤니티 좋은생각

우리가 걷는 인생의 길은 등록일 : 2013-02-13 09:20



"우리"가 걷는 인생은..

언제나,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험난하고, 미끄러울 때도 있는 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길 앞에서 때론, 좌절도 맛 보고,

걷다가 미끄러져 넘어질 때도 있는 겁니다.

그러나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힘이되는 말을 해보세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내가 걷는 이 길이 비록 험난하고,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라고 말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