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좋은 글 등록일 : 2013-03-20 09:52
99℃사랑이 아닌 100℃ 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너의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거북이보다 오뚜기가 되어라
신(神)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안 쓰신다.
그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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