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등록일 : 2013-04-09 08:51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밥하는 것도 놀이이고, 청소하는 것도 놀이입니다. 자기가 세상에 필요해서 쓰이면 다 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매일 노동하는 데 저는 매일 놀잖아요. 돈 때문에 억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또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 일을 하는 삶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 법륜의《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 저도 옹달샘에서 매일 놀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침편지를 시작하고 지난 12년 동안 '휴가 날'이 하루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어도 좋아서 하는 일은 모두 놀이가 됩니다. 그 놀이가 다른 사람에게도 보탬이 되면 '위대한 놀이'로 바뀝니다. |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