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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웃어봐요 등록일 : 2013-07-19 09:53

다 같이 웃어봐요


옛 어르신들 말씀 아이나 어른이나 뭣보다
우선 인사성이 밝아야 어딜가든 대접받으며
그 옛날 춥고 배고픈 시절 밥 한 술이라도 더

아마 지금도 우리의 일상에 흔한 인삿말이
아침이나 점심 저녁 식사하셨냐는 말이니
그만큼 세상에서 배고픈 설움이 가장 컸지

그러니 우리 모두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이웃간에 오손 도손 사이좋게 가슴을 열고서
웃으면 복이 오고 건강하니 다 같이 웃어봐요

2013년 7월 19일
'오랫만에 화창한 금요일 아침에'
푸른 돌(靑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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