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좋은시 등록일 : 2014-02-07 11:28 kang****@y****.kr 조회수 : 48 별을 쳐다보며 나무가 항시 하늘로 향하듯이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친구보다 좀더 높은 자리에 있어 본댓자 명예가 남보다 뛰어난 본댓자 또 미운놈을 혼내주어 본다는 일 그까짓것이 다아 무었입까 술한잔만도 못한 대수롭잖은 일들입니다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