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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좋은생각

좋은시 등록일 : 2014-02-07 11:28

별을 쳐다보며

 

나무가 항시 하늘로 향하듯이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친구보다 좀더 높은 자리에 있어 본댓자 명예가 남보다 뛰어난 본댓자

또 미운놈을 혼내주어 본다는 일 그까짓것이 다아 무었입까

 

술한잔만도 못한 대수롭잖은 일들입니다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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