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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짓는 미소 등록일 : 2014-05-30 08:58

"아버지께서는 얼굴 가득히 짓는 따뜻한 미소야말로
바로 큰 자산이라고 말씀을 하셨어.
하지만 '천천히' 미소를 지을 때만 유의미한 자산인 거지.
그래야만 상대에게 신뢰를 심어줄 수 있으니까."

- 레일 라운즈의 <사람을 얻는 기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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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도 여유가 있어야 하는군요.
"살인 미소"를 남발하는 젊은 배우들보다
배우 최불암 같은 "너털 웃음"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웃음조차도 급조해서는
안됨을 깨닫게 됩니다.
천천히 얼굴 가득한 따뜻한 미소로
무한 신뢰를 심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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