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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다림 등록일 : 2014-06-11 12:59
뿌연 안개가 하늘로 올라가는
새벽, 초록빛으로 덮인 들길에 서서
행여 찾아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혹시 내가 보고 싶어
이 곳을 찾아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린다는 것은 설레임과
행복한 기다림입니다.
난 오늘도 그 자리에 서서
먼 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아픔을 안고,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그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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