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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좋은생각

소통 등록일 : 2014-07-23 10:36

앞으로 낯석 곳으로 여행을 갔을 때

 

제대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

 

그럴 땐 똑같이 생긴 뭔가를 두 개 산 다음

 

그중 하나에 마음을 담아서 건네면 된다.

 

환하게 웃으면서 그러면 된다.

 

이병률/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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