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7월의 숲 등록일 : 2019-07-01 08:16 park****@n****.com 조회수 : 1295 칠월 숲은나뭇잎 소리로 분주하다.하늘을 가득 채운 입사귀들이만드는 스킨쉽이다. 서걱서걱 여름소리에 마음이 열린다.- 김태준의 <나무의 말이 좋아서> 중에서 -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