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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등록일 : 2019-07-08 09:24
살다보면
살다보면
누구나 힘들고
눈물겨울때가 있어
그런데 어차피
내눈물의 의미는
나 이외에 그 누구도
해석할수 없고
내 고민의 깊이를
그 누구도
정확히 잴수 없어
다만 쓰러지지
않을 정도의
따뜻한 위로 한마디가
필요하지
내마음의 문을 열고
감싸주는건
열쇠가 아니라
따뜻한 말한다디 라는것
<익숙해지지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김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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