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동아리 ‘크로커스’

사랑합니다. 저는 크로커스라는 댄스 동아리 팀장을 맡고 있는 김솔이 라고 합니다. 저희 여수 삼일중 학교는 클럽별 시간이 나누어져 있고 제가 맡고 있는 동아리는 월요일 방과후 , 목요일 0교시입니다. 평소에는 하고 싶었던 것을 하지만 교내 클럽별 댄스대회가 열리면 주제가 주어져 창작댄스를 만들기도 하며 여러 가지 분야에 도전합니다. 서로 힘을 모으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이기에 40명이나 되는 많은 인원의 협동심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전반기 교내 클럽별 댄스대회에서 아쉽게 2등을 하였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1등을 하고 싶습니다. 또 모두들 크로커스라는 클럽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여 더 즐거운 클럽 활동을 해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이런 저희들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