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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등록일 : 2019-08-01 09:49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이제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있고

세상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앙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에서

엄마가 기분 좋을 때 아빠한테 하는 것,

엄마가 무지 화나면 혼자서도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팔짱'입니다.


아이가 말합니다.

"어른들이 어린이가 다 갈 때가지 보고 있어요."

이것은 아이가 바라본 '시골'입니다.


"이건 딱 손가락만 해요"

'콧구멍'입니다.


"아빠랑 목욕하면 이걸 꼭 해야돼요."

'만세'입니다.


"엄마가 아빠랑 외출할 때 맨날 이걸 해요."

'변신'입니다.


"이게 있으면 물건을 못 버려요."

'정'입니다.


="따뜻한 하루"에서 온 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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