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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등록일 : 2015-06-25 10:27

살아 있어서 좋구나

오늘도 가슴이 뛴다

 

가난이야 오랜 벗이요

슬픔이야 한 때의 손님이라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날엔 힘껏 산다

 

양광모/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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