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죽음과 사랑 등록일 : 2015-09-02 10:02 kang****@y****.kr 조회수 : 40 처음으로 나는 아버지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상상을 했다. 사람이 늙으면 죽는 게 당연한 일인데도 아무 이유 없이 우리 부모님은 아주 오래 살 거라고 믿고 있었다. 죽음 생각 보다 가까이 있는데 사랑은 그 거리를 왜곡시킨다. 서진/서른아홉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