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외가 가는 길 등록일 : 2015-12-08 18:48 kang****@y****.kr 조회수 : 31 외가 가는 길아빠 등에 업혀외가 가는 길별 하나, 별 둘세며 가는데눈 덮인 숲 너머부엉이 울고"어디까지 왔나?""아직 아직 멀었다."겨울바람 추워도아빠 등은 따습다.ㅡ조명제(1955~ ) 이철원[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