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좋은시 등록일 : 2016-01-13 12:57 kang****@y****.kr 조회수 : 36 <별과 달 중에>, 정철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그윽한 풍경이나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그사람은 정말 강하거나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종소리를 더 멀리 내보내기 위하여종은 더 아파야 한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