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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中에서 등록일 : 2007-01-04 20:13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

조창인의 <가시고기>中

^^: 확실히 한살 한살 먹을 수록
예전에는 그냥 읽고만 지나갔던
책 구절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저는 지금도 이 구절을 좌우명삼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댓글(1)
  • 2007-01-06 23:51

    저 말 어디서 많이 봤는데 가시고기에 나왔었
    저 말 어디서 많이 봤는데 가시고기에 나왔었네요..
    저도 가시고기 읽었는데 너무 건성으로 읽었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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