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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윌슨의《새로운 고객은 끊이지 않는다》중에서 등록일 : 2007-01-19 09:07
준비하고 문을 열라 내가 자주 찾는 커피숍은 아침 6시에 문을 연다.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찍 문을 여는 상점주인이라면 반드시 기억할 게 있다. 이른 아침부터 손님이 찾아왔는데 직원들이 분주히 자기 할 일만 하느라 손님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면 그것처럼 화나는 일도 없다. 커피도, 금전등록기의 거스름돈도 준비되지 않았고 지각한 직원들이 허겁지겁 뛰어들어오는 모습을 손님에게 보일 바에는, 차라리 문 여는 시간을 늦추는 게 낫다. 충분히 준비가 되었을 때 문을 열어야 한다. |
^^: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준비가 덜 된 일은 먼저 자기 자신이 불안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결혼이든, 일이든, 어떤 발표회, 시험 등등
그리고 그것들이 고스란이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겠죠?
미리미리 준비해서 손해보는 법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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