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커뮤니티 좋은생각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등록일 : 2007-09-03 09:40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것입니다.



자기 마음밭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버려야 할 쭉정이들을

그대로 쌓아두거나

잘 간수해야 할 알곡들을

미련하게 내버리면서

행복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마음밭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그 밭을 가꾸는 사람도 자기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