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향을 먹는 사람] 등록일 : 2007-10-10 09:46 kang****@y****.kr 조회수 : 48 [향을 먹는 사람] 鴻光/宋光世 추억의 향 속에는 뇌리 깊게 각인되어영원에 숨결 담고 쉬지 않는 그리움을수많은 아름다움은 상상 그린 향 내 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