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커뮤니티 좋은생각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등록일 : 2008-02-17 22:38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당신을 사랑한다 말은 못해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난 당신을 만날 때보다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 집 하늘에 별이 뜬데요.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보아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수 있기를....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햐얀 눈처럼
내 사랑도 내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