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커뮤니티 좋은생각

내안의 당신 등록일 : 2008-02-18 22:19















♧ 내 안의 당신 ♧



길 찾지 못하는 길치
길을 찾아가듯이
내가 당신을
깊이 알아가는가 봅니다.


어려움 있을때에
당신의 꽃이
내 안에 피어납니다.

나의사랑™
멀리 하늘을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온종일 당신께 기도합니다.

이제는 기다림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나의사랑™
들녘에 들꽃처럼..
내 희망의 당신이기에
외울 수 없는 온갖 꽃말
매일 밥먹 듯 당신을 찾습니다.



댓글(1)
  • 2008-02-18 22:21

    너무 아름다운 ......
    너무 아름다운 ....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