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커뮤니티 좋은생각

짧은글 긴여운.. 등록일 : 2008-03-14 20:34

바닷가에 있는 매끈한 조약돌을 다듬는 것은 거친 정이나 끌 같은 도구가

아니라 날마다 말없이 쓰다듬어 주는 파도의 손길이리라.

/법정스님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