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처음처럼 그때처럼 등록일 : 2008-04-30 12:04 kang****@y****.kr 조회수 : 91 아직도 그 겨울 산에 서 있나 마음의 분간지 며칠 되었다고 뻗어나가다 멈칫 멈춘 가지로 시리도록 차가운 달 떠오르고 떠오른 그 겨울 산에 왜 또 서 있나 몰라……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