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무제 등록일 : 2008-05-13 09:44
같은 물이라도 .. 눈물과 땀은 둘 다 수분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눈물은 겨우 동정을 가져 오지만 땀은 진보를 가져 온다. 어떤 걸 흘려야겠는가?
사랑이란? 사랑을 하는 사람
약속 약속을 어떻게 지키든 나에게는 불행하다.
살아 있는 사람 죽은 사람은 한번 바로 잡아 놓으면 그대로 있다. 선생님, 선배, 고참, 경찰, 군인, 목사, 승려, 수녀.... 들이 자주 자주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
죽이는 잘 못을 저지르지 않는다.
늦은 오후에... 해질녘엔 의자를사지 마라.
번개보다도 번개보다도 곁을 떠나 버리고 없다.
사랑 입을 맞대면 하나가 되고
처음이 중요 처음 몇 방울의 비를 맞아서는 안 된다. 그냥 맞아버린다. 방랑하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