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늘 생각나는 사람 등록일 : 2008-10-12 01:15
늘 생각나는 사람
늘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을이란 단어만 떠 올려도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맑은 하늘만 바라보아도
불현듯 가슴속에 가득채워져 오는
그리운 그 이름
길을 걸을때도 어느새
내 마음속 그대가 함께합니다.
슬픈일을 당했을때
눈물속에 그대의 모습이 떠오르고
기쁜일로 웃을때도
그 사람은 어김없이 함께 합니다.
바쁜 시간속에 허둥댈때도
그대는 내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어
다른 일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때까지
나의 의식과 무의식을 모두 소유한 그대이지만
이 마음을 전할 수 없어
나는 몹시도 힘이들고 가슴 답답해 했습니다.
오랜 시간을........
몇 계절을 가슴아파 하면서 식사대신 아픔으로 채워
온 몸을 태워 불 밝힌 양초처럼 그리움으로 온 몸을 태워
너무나 야윈 모습이지만
지금도 그대의 생각으로 날이 새고 밤을 맞습니다.
내 속에 그대가 있는한
나는 그대로 해서 살아갈 것입니다.
내가 아닌 그대가 사는 것입니다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맑은 하늘만 바라보아도
불현듯 가슴속에 가득채워져 오는
그리운 그 이름
길을 걸을때도 어느새
내 마음속 그대가 함께합니다.
슬픈일을 당했을때
눈물속에 그대의 모습이 떠오르고
기쁜일로 웃을때도
그 사람은 어김없이 함께 합니다.
바쁜 시간속에 허둥댈때도
그대는 내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어
다른 일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때까지
나의 의식과 무의식을 모두 소유한 그대이지만
이 마음을 전할 수 없어
나는 몹시도 힘이들고 가슴 답답해 했습니다.
오랜 시간을........
몇 계절을 가슴아파 하면서 식사대신 아픔으로 채워
온 몸을 태워 불 밝힌 양초처럼 그리움으로 온 몸을 태워
너무나 야윈 모습이지만
지금도 그대의 생각으로 날이 새고 밤을 맞습니다.
내 속에 그대가 있는한
나는 그대로 해서 살아갈 것입니다.
내가 아닌 그대가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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