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설비 제어장치의 핵심인 계전기의 교체 주기를
사전에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설비 안전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광양제철소는
계전기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교체 주기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 운용함으로써,
용융아연도금강판공장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과 품질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제철소 측은 이에 대해
직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제 설비와 동일한 교육실습장 구축과
맞춤형 안전교육훈련센터 신축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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