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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기자 양준서를 즉각 퇴출시케라 등록일 : 2011-07-01 19:45

기자라는 직업이 어떤 직업인가? 탐욕과 위선으로 가득찬 양준서한테는 단지 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다 철저하게 이중적인 생활로 자신이 몸담았던 회사를 욕되게 하고 여수를 또다시 비리와 부정이 난무한 고장으로 각인 시킨 철면피요 파렴치범이다 여수시민의 이름으로 여수MBC에 요구한다 쓰레기보다 못한 양준서를 즉각 영원히 퇴출시키고 진심으로 여수시민들꼐 사과하라 이는 결코 무리한 요구가 아니며 직원관리를 못한 여수MBC의 도의적인 책임도 있다 그리고 이 세상이 정의와 진실이 존재한다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을것이며 두고두고 피눈물나는 고통과 비참한 인생을 맞을것이다
댓글(1)
  • 2011-07-02 13:13

    아 역시 민초는 머가 다르군요.. 옳은 소리
    아 역시 민초는 머가 다르군요.. 옳은 소리만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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