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고등학교 1학년 4반 최사윤입니다

제가 처음 이방송국을 견학신청한 이유는 저의 꿈인 "아나운서"와 관련이 있고

예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곳중 한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를 삼아

방송국을 알아보고 싶었고 아나운서가 아닌 방송국관련 다른 직업도 알아보고자 오게되었습니다

처음 방송국에 도착했을때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도 모를정도로 기대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방송국을 구경해보자 학교에서 쓰는 방송부와는 스케일이 다른 접해보지도 못한

기계들이 방송에서 다사용이 되고있다는것과 효과 또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스튜디오도 진짜 방송에 나가는 스튜디오라서 앉아보는 기회가 없을꺼같아 앉아보기도 하였습니다 앉아보는 순간 저는 언제쯤 이런 자리에 앉아 볼까라는 생각을 하였고 이런자리 까지는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할까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저로는 한참 부족한 저이지만 견학가서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책으로 지식을 쌓으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고 한상 자기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제꿈에 나아가고 실현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것이며

또한 이러한 다짐을 하게 해주시고 어렵게 저희 학교를 초청해주시고 강의를 해주신 오병종 프로듀서님, 같이 돌아다니시며 알려주셨던 김정기 엔지니어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견학기회를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