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채널시선 지난 금요일(10월 26일)분을 다시 볼 필요성이 있어 방송국 문을 지난 토요일, 월요일, 화요일

두드렸는데 종무 소식이네요.

  무릇 모든 사람이 자기 책무에 열중하다 보면은 시청자의 일방적인 요구 사항을 쉽게 잊어버리기 쉽상이지만 감성채널시선은 다시보기 코너가 있어 69회(10월 8일)까지는 올라와 있는데 그 이후 분은 어떤 사연이 있는지 게재가 되고 있지 않네요. 제가 이 글을 쓰면서도 행여 담당자에게 어떤 불이익이 갈까봐 무척 조심스러운 마음입니다.

 감성채널시선(매주 금요일)프로그램은 제가 알기로는 생방송이 아니고 녹화 방송이라 담당자의 의지만 있다면 쉽게 게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꾸만 늦어지는 까닭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좋겠다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누군 부모가 있어서 좋고, 누군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어 좋고 여수 문화방송은 정직함과 신속,공정, 정확함이 있어 좋다라는 말을 들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홈페이지 다시보기 코너에 게재가 어려우시다면 CD로 만들어서 제게 연락주시면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 010-2683=9169

 고광언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