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악동네>의 청취자이자 <별이빛나는 밤에>의 청취자입니다.

전부터 <음악동네>홈페이지에 자꾸 불교적인 멘트를 올려놓고 홈피를 무슨

절간으로 만들려고 작정하는 아이디 태정합장이라는 사람이 있는데요.

불교적인 멘트를 올려놓은 것도 무척 거슬리는데요.

저랑 행복을 주는 사람'님이랑 같이 태정합장님께 좋게 하지말라고 말했더니

뭐 장난으로 던진돌에 개구리가 맞았다니 뭐 우리 행복하고 사이좋게 살자니

하는 멘트를 하면서 말 한마디가 한마디가 말장난입니다.

제가 하도 기가막혀서 좀 거칠게 경고를 줬더니

담당자인 채솔이님이 그 정신나간 태정합장님에게는 아무말도 안하고

저랑 행복을 주는 사람님'의 거친 멘트만 가지고 뭐 건전한 토론문화를

만들자니 하면서 태정합장님에게는 아무말도 안합니다.

그리고, 태정합장님은 계속 이상한 멘트를 하면서 홈피를 흐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 하도 기가막히고 화가나서 방송하는 중에 문자로 좀 강력한

멘트로 채솔이님께 뭐라고 했더니 제말이 얼마나 상처가 되는줄 아느냐며,

또 한번만 더 그러면 가만히 있지않겠다니 그런 대답을 했습니다.

이상한사람 한사람 좀 어떻게 경고조치좀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