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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수MBC 아나운서는 자부심, 사명감 부족한 건지 궁금하네요 등록일 : 2015-04-20 18:09

전국시대나 뉴스 보면서 느끼는 것을 적어봅니다.

 

첫째, 왜 그리 자주 쉬는 건지,,,, 프로그램 진행자는 자부심과 그 방송사의 얼굴이라 하는데

     어떤날은 둘이 하다, 혼자하다, 대체 시청자들을 뭘로 보는 건지

     하다못해 헬로티비 진행자도 꾸준히 얼굴을 보이덥니다.  그래도 메이저급 방송사라고 믿는데

     정작 본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모양인지.

     참 보기 싫네요.

 

둘째, 철 지난 소재를 보내주면 그저 웃음이 나옵니다. 한참 무슨 축제라 홍보하고 화면에서는

       어서와 즐기시라 하고선 날짜 지난 축제를 생방송에서 구지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시청자를 바보로 아시는 건지  씁쓸

 

왜 서울 방송 오늘 아침을 방송해 달라는 게시판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방송사 들어갈려고 열심히 공부하는 취준생들이 이걸 봤을때 어떤 생각이 들지.

생각해보시느 것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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