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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유감남 등록일 : 2015-04-20 12:00

 

 

 

광주 MBC는 걸핏하면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가 바뀌는 모양새

비정규 계약직인지 일년쯤 잘 하던 사람이 어느 순간 안 보이고

(유망전도했던 모 여자 아나운서는 현재 제주 MBC에서 근무중)

신입이 브라운관 등장하기 일쑤, 한때 작가들도 집단해고 칼바람

버벅대기 바쁜 앵커를 3사 공동 주말뉴스에 투입하는 통 큰 결단

독재 정권의 불의에 항거한 혁명 정신을 기리는 4 · 19 기념식이

곳곳에서 열렸건만 관련보도 자취 감추고 사건·사고 소식에 집중
광주시는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4·19 혁명정신을 계승해
광주가

세계적인 민주·인권의 도시로서 거듭나도록 힘을 모을 것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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